7일 금감원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최근 경영유의사항 4건, 개선사항 1건을 통보받았다.
| ▲ KB저축은행 기업로고. |
금감원은 KB저축은행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신용대출상품 한도를 올리고 금리를 낮춰주는 방식으로 대출규모를 지나치게 키웠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KB저축은행이 상품위원회 검토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본부장 권한으로 한도와 금리를 변경한 사실도 드러났다.
금감원은 “충분한 검토 없이 한도와 금리를 공격적으로 조정하면 가계대출 건전성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며 “상품위원회를 거쳐 한도와 금리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KB저축은행은 대출금 등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난 상태에서도 대출관리 방안과 자본확충 계획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KB저축은행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방안을 설정하고 구체적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KB저축은행은 이외에 대출모집인의 불법 및 부당 모집행위, 여신감리업무, 거액 송금업무 절차 등에 관련해서도 경영유의 조치와 개선을 통보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