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민지원금 6일부터 온라인에서 신청 시작, 첫 주는 요일제로 시행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06 10: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지원금 6일부터 온라인에서 신청 시작, 첫 주는 요일제로 시행
▲ 국민지원금 신청 기준. <기획재정부>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민지원금 신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 주는 요일제로 신청이 이뤄진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이 1인당 25만 원씩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다.

요일제 신청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날짜를 구분한 것으로 9월6일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끝자리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해진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오프라인 시행도 첫 주에는 요일제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신청자 모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지급 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13일부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신청일 다음날 충전되고 사용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는 이날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대상자 선정 기준일인 6월30일 이후 혼인·출산 등으로 가족관계가 변동됐거나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9월6일부터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올해 시세 예측하기 더 어려워져, '구조적 불확실성 국면' 진입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신년사, "실행과 결과로 '업계 1등' 증명하자"
장용호 새해부터 울산 찾아 현장 경영,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조기 완수"
애플 '비전프로' 연말 성수기 효과 놓쳐, "실패작으로 보기 어렵다" 평가도
정신아 카카오 의장 신년사 "응축의 시간 마치고, 올해는 성장 본격화"
LS 구자은 'AI가 만든 신년사', "5년간 12조 투자로 기회 선점 위해 재무탄력성..
금감원장 이찬진 신년사 "소비자 최우선하는 감독체계 확립" "대형 유통플랫폼에 금융기관..
일론 머스크 xAI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 진출, "오픈AI 앤트로픽과 맞경쟁"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음성통화·문자메시지가 오랜 기간 도청 가능 상태였다고? 참..
김승연 신년사, "한화그룹 사회 영향력 커져, '마스가' 온전한 책임 각오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