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첫 순회경선 충남에서 54%로 압승, 이낙연은 27%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05 12:1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첫 순회경선 충남에서 54%로 압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은 27%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경선에서 이 지사가 유효투표 2만5564표 가운데 54.81%인 1만4012표를 득표했다고 발표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7007표로 27.41%를 득표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003표(7.84%),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1704표(6.67%), 박용진 의원은 624표(2.24%), 김두관 의원은 214표(0.84%)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지사는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권리당원 득표율은 이 지사 55.21%, 이 전 대표 27.23%, 정 전 총리 7.37%, 추 전 장관 6.82%, 박 의원 2.51%, 김 의원 0.86% 등이다.

다만 대의원 투표에서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사이 격차가 비교적 크지 않았다.

대의원 득표율은 이 지사 42.02%, 이 전 대표 33.07%, 정 전 총리 22.70%, 추 전 장관 1.69%, 박 의원 0.39%, 김 의원0.13% 등이다.

이 지사는 대전·충남 순회경선 결과를 놓고 “약간 우세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오후에 세종·충북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