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박스오피스 1위, 인질 2위 모가디슈 3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9-03 18: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박스오피스 1위, 인질 2위 모가디슈 3위
▲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왼쪽)과 '인질' 포스터.
할리우드 액션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2일 관객 8만61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개봉한 뒤 이틀 동안 누적 관객 수는 22만570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미국 마블코믹스 캐릭터 샹치를 주연으로 삼은 슈퍼히어로 액션영화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시우 리무와 량쟈오웨이(양조위)가 주연을 맡았다. 

암살자로 키워졌지만 평범한 삶을 살던 샹치가 초인적 힘을 주는 ‘텐 링즈’를 지닌 아버지 웬우에 맞서면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 액션스릴러영화 인질은 2일 관객 2만3612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8월18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수 126만2472명을 모았다.

인질은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황정민씨가 주연을 맡았다. 실제 주연배우에서 따온 캐릭터 ‘배우 황정민’이 어느날 새벽 납치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국 액션영화 ‘모가디슈’는 2일 관객 1만6546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7월28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수는 314만487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재난영화 ‘싱크홀’은 22일 관객 1만1207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액션영화 ‘맨 인 더 다크2’는 같은 날 관객 7300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음악영화 ‘코다’가 6위에, 한국 공포영화 ’귀문‘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위는 한국 스릴러영화 ‘내일의 기억’, 9위는 대만 로맨스영화 ‘여름날 우리’, 10위는 한국 청소년영화 ‘최선의 삶’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