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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정말] 이재명 "5·18 민주 이념을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5-18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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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18 민주 이념을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8일 '오!정말'이다.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vs 제대로 된 개헌 하겠다
“국민 주권을 증명한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인 5월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참혹한 폭력 앞에서도 끝내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5·18 정신의 굳건한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 1980년 불의한 권력이 철수했던 그 찰나의 공간에서 광주가 온 힘을 끌어모아 꽃피웠던 대동세상은 2024년 12월 혹독한 겨울밤에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이날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제대로 된 개헌을 하겠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기념식이 거행되는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오월어머니를 비롯한 시민들로부터 ‘5·18 헌법 전문 수록 무산’에 대한 거센 항의를 받고.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을 뼈대로 한 헌법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에 따른 의결 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무산됐다)

트러블메이커
“저는 조국 대표가 국회로 들어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온 사람이다. 그렇지만 조 대표는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간 곳에 갔고 또 민주당과 혁신당 사무총장이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침에 평택을 출마를 선언,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한다면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냐. 따라서 조국 대표가 본인과 조국혁신당 미래를 생각해서 빨리 양보하는 것이 좋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게 그 자신과 혁신당 미래를 위해 김용남 민주당 후보에게 통 큰 양보를 할 필요가 있다며) 

월북 탈영병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 탈영병 홍준표가 이제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안받아줄 것이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옹호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것을 두고)

개돼지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지칭한 것은 김관영 후보 본인의 생각이었느냐.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비하한 김관영 후보 측에 대한 비판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의 공천 원칙에 어긋나는 부정부패 의혹으로 스스로 제명을 초래한 문제 유발자다. 무작정 당부터 헐뜯기 전에 본인이 몸담았던 당의 당원과 도민 앞에 제대로 반성하는 태도부터 보였어야 한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보해 선거에 승리하겠다는 의도라 해도 도민을 개·돼지로 격하시킨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발상이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직격해. 김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 ‘유독 김관영을 죽이기 위해 전북을 겨냥해 표적 감찰을 벌이는 것은 전북도민 알기를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고 질타한 바 있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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