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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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차와 전기차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원익피앤이 주가 초반 뛰어, 제네시스 전기차 수소차 확대의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1120612_3809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원익피앤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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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원익피앤이 주가는 전날보다 12.08%(3950원) 오른 3만6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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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대차는 2025년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신차를 연료전지 바탕의 수소차, 배터리 바탕의 전기차로만 출시한다는 목표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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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 판매중단을 통해 2035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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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차전지장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까지 전기차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원익피앤이를 향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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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의 비상장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는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승용차용 배터리팩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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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는 앞서 8월27일 정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발표에 힘입어 27일부터 주가가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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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건축허가를 받는 아파트는 총주차면수의 5%,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주차면수의 2% 이상에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