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선거 경선규칙을 둘러싼 논란 관련해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힘을 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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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적 논쟁을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겠다”며 “당 선관위는 경선준비위원회의 안을 수정하고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선거관리위는 경선 룰 수정할 권한 있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2103147_161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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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병수 전 경선준비위원장은 활동 종료 보고를 통해 3차례에 걸친 경선, 여론조사·당원투표 비율을 포함한 경선 계획안을 보고했고 최고위는 해당 안을 추인했다”며 “그 과정에서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여부에 관한 질의응답도 거쳤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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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준비위의 경선 계획안은 최고위의 추인을 받았지만 선관위 논의는 이와 별도 절차이기 때문에 계획안이 수정될 수 있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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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도입하는 문제를 놓고 경선 후보들 사이 신경전이 격화하자 이 대표가 선관위에 힘을 실어주며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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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은 공정하고 중립적 판단을 바탕으로 결론을 신속하게 내서 논란이 장기간 지속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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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의·중과실 추정 조항을 두고 다시 입법을 추진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며 “협의체 대화가 건설적으로 진행되려면 민주당이 우선적으로 해당 조항과 관련해 포기 선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