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 피해구제 잘 조화하도록 노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01 11: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 피해구제 잘 조화하도록 노력"
송영길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 피해 구제를 잘 조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협의체를 통해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가짜‧허위뉴스로부터 피해를 구제하는 문제를 잘 조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명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8인 협의회를 통해 숙의 기간을 거친 뒤 27일 본회의에서 표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여야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27일로 미루고 그 전에 양당 의원 각각 2명과 각 당이 추천한 언론계 및 관계 전문가 2명씩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데 합의했다.

송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된 정기국회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수하고 코로나19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충, 새롭고 강력한 대한민국을 향한 제도 개혁 등 3대 입법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것을 놓고 “보건의료 노동자가 K방역의 실질적 주역”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뉴욕주 '기후 슈퍼펀드' 연방법원서 좌초, 화석연료 기업에 세금 물리는 일 어려워질 전망
'AI 낙관론'에 월스트리트 증권가 이해관계 반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숨은 리스..
민주당 한병도, 정기국회 개회 맞아 "민생법안·국정과제 입법, 예산안 법정시한 내 처리"
외신 "HD현대오일뱅크 중동 공급 차질로 8월 아르헨티나산 원유 구매, 추가 수입 고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사퇴, '레버리지 ETF' 책임론 속 15개월 만에 물러나
BNK투자 CJ 목표주가 18만 원으로 낮춰, "상장 자회사 실적 개선 필요"
삼성전기 1조722억 'AI 서버용 MLCC' 수주, 역대 최대 규모 장기계약
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재단'으로 법인명 변경, "공익적 역할 강화"
'한수원 본계약' 체코 두코바니 원전 전체 사업비 예상치 웃돌 전망, "자금조달 비용 ..
미국의 캐나다 자동차 관세 압박은 중국에 기회, "BYD가 스텔란티스의 공장 인수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