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가루형 도료제품으로 내후성 국제인증 획득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8-31 17: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가루형 도료제품으로 국제인증기관의 내후성 인증을 획득했다.

KCC는 가루형 도료제품 ‘가루멜 DS 1000’, ‘가루멜 DS 2000’이 국제인증 기관인 퀄리코트에서 내후성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KCC, 가루형 도료제품으로 내후성 국제인증 획득
▲ KCC가 31일 국제기관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힌 가루형 도료 모습. < KCC>

내후성이란 햇빛, 강우, 온도 및 습도 등 실외 자연환경이 주는 스트레스에 변하지 않는 내구성을 말한다. 

퀄리코트는 유럽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인증기관으로 건축용 가루형 도료의 내후성 인증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KCC의 가루형 도료 제품 가운데 가루멜 DS 1000, DS 2000이 퀄리코트에서 각각 Class 1과 Class 2 인증을 획득했다. 

퀄리코트 인증은 내후성부문의 기본자료로 활용된다. 

인증은 내후성 실험과 실제 자연의 두가지 조건에서 각각 일정 기간 경과를 지켜본 뒤 광택을 유지하는 정도와 색상이 변화한 정도를 바탕으로 부여된다.

내후성 실험은 자외선, 가시광선, 강우 등의 조건을 인공적으로 조성한 시험기에서 진행된다.

이 실험을 통과하기 위해 도료제품은 1000시간 동안 광택 유지율과 색상 변화의 정도를 일정 수준 이상 만족해야 한다.

KCC 관계자는 “내후성은 건축물의 안전과 외관에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는 중요한 성질인데 KCC의 우수한 기술력이 구현된 가루형태 도료가 세계적 인증기관으로부터 고내후성을 인정받았다”며 “국내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KCC는 지속적으로 제품을 연구개발해 항상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KT 해킹사고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카드 꺼내,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모드
병오년 주요 법안은 뭐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