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호텔롯데, 롯데자산개발 유상증자에 2338억 넣기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8-27 18: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지주와 호텔롯데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롯데자산개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롯데자산개발은 자본금 2015억 원을 감자하고 2338억원을 유상증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롯데지주 호텔롯데, 롯데자산개발 유상증자에 2338억 넣기로
▲ 롯데자산개발 로고.

유상증자 참여규모는 롯데지주 2090억 원, 호텔롯데 248억 원이다.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의 목적은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자산개발은 국내외에서 부동산 및 복합쇼핑몰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다.

2016년 중국 정부의 한한령 조치로 중국사업에서 손실을 입었으며 2020년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HMM 사무직 노조 "본사 부산 이전 강행 시 총파업, 공개 토론 제안"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HBM4 적기에 공급"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