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이 부산에 첨단물류센터를 세워 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PB)상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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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상품은 한류 콘텐츠와 함께 해외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CU 점포의 해외진출도 가속화 되는 등 좋은 환경이 조성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사장의 계획이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GF리테일 자체브랜드상품 수출 늘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부산 물류센터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9164553_256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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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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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의 부산 물류센터는 1782억 원을 들여 4만7천㎡ 부지에 연면적 1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편의점업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물류센터가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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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2022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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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준</a> 사장은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 부산에 건립되는 첨단물류센터는 세계에 K편의점 CU를 확산시키는 전진기지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BGF리테일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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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CU의 자체브랜드상품인 ‘헤이루(HEYROO)’ 제품 수출을 확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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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헤이루(HEYROO) 제품은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CU의 몽골 점포는 100개를 넘어섰고 점포 당 하루 평균 방문객이 약 1천 명으로 한국보다 3.2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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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서 K푸드를 접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져 헤이루 제품 판매가 늘어난 덕을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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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에 따르면 몽골과 말레이시아 편의점 CU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체 상품 가운데 헤이루 제품이 각각 30%, 60%를 차지하고 있다. 품목도 라면과 스낵류부터 음료까지 다양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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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헤이루 제품의 반응이 좋다”며 “올해 상반기에만 2019년 한 해의 수출액을 67.2%나 초과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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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현재 미국과 호주, 베트남 등에도 헤이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아세안 10개 국가를 중심으로 신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인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후보군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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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헤이루 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 사장은 더욱 자신감을 지니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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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준 말레이시아에서 CU 점포는 130개를 돌파하며 현지 편의점업계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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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앞서 4월 말레이시아에 첫 번째 점포를 열면서 1년 안으로 신규 점포 50개, 5년 안에 500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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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해외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서는 첨단물류센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 첨단물류센터를 통해서 수출품목의 물류 효율을 높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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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첨단물류센터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기존 BGF리테일 중앙물류센터보다 2배가량 큰 규모로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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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헤이루 제품을 국내 여러 중소기업과 협업해 생산하고 있다. 이 중소기업들 가운데는 물류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BGF리테일에 물류를 위탁하는 곳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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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우리와 함께 헤이루 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은 여러 지역에 분포돼 있어 제품을 유통할 때 중앙물류센터를 불필요하게 거쳐가는 비효율적 운송이 많았다”며 “부산에 첨단물류센터가 지어져 거점 역할을 하면 이러한 비효율적 운송이 줄어들고 그만큼 비용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