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이 새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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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티스트들과 플랫폼 자회사가 순조롭게 성장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카카오나 CJENM으로 변경된다면 사업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M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예상, "신인들과 플랫폼 자회사 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3195641_657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겸 총괄프로듀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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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8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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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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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에스파가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는 가운데 보이그룹 NCT가 수익화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팬덤 플랫폼 자회사 디어유의 성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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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현재 진행중인 최대주주 지분매각건과 관련해서는 "어느쪽과 손을 잡든 사업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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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의 산하 유닛 NCT DREAM은 2021년 정규1집 판매량 300만 장을 보였으며 9월 발매가 예정된 NCT127의 정규3집 예약주문량도 133만 장을 보이며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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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그룹 에스파는 데뷔 1년 만에 신곡 NEXT LEVEL이 선풍적 인기를 끌며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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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디어유는 8월 현재 월간 유료 이용자가 120만 명에 이르고 상반기 영업이익 70억 원을 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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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총괄프로듀서는 지분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카카오와 CJENM이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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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와 협업하면 카카오 생태계 안에서 전방위적 지식재산권 수익화가 가능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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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과 손잡아도 글로벌 K-POP 팬덤에 영향력을 지닌 TV채널 MNET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 육성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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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7100억 원, 영업이익 8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1166.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