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화진메디칼,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8-24 15:42: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화진메디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소잔여형 주사기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에이치엘비는 최근 자회사 화진메디칼의 최소잔여형 주사기 소프젝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최소잔여형 주사기 소프젝 제품 사진. <에이치엘비>

소프젝은 최소잔여형(Low Dead Space) 기술이 탑재돼 백신의 낭비를 줄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해 준다.

화진메디칼은 에이치엘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주사기 전문업체다.

화진메디칼은 이번 승인으로 미국 의료기기 유통 전문업체 AMTC를 통해 미국 연방정부에 소프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화진메디칼은 향후 유럽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도 빠른 시일 안에 소프젝의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 폴란드,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과 중동 국가들로부터 소프젝 구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준 화진메디칼 사장은 "이번 승인을 통해 국내시장에 주력했던 당사 제품이 미국을 포함한 세계에 수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장기적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며 "향후 소프젝은 에이치엘비가 글로벌 권리를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의 접종에도 쓰일 것으로 예상돼 소프젝 매출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재명 파격으로 정권교체 여론과 싸워, 반짝효과 넘어설 내용이 열쇠
·  윤석열은 왜 이준석과 함께 가지 못할까, 뿌리는 결국 윤석열 스타일
·  이동걸 "쌍용차 지원은 사업계획 타당해야" "HMM 지분 점진적 매각"
·  롯데 식품계열사 총괄 재신임받은 이영구, 롯데제과 1위 탈환 칼 갈아
·  인천공항 정상화 오미크론에 다시 안갯속, 김경욱 면세점 입찰시기 고심
·  HMM 코로나19 변이에 해운운임 강세로, 배재훈 배당 약속 힘받아
·  한온시스템 일본에 넘어가나, 정재욱 현대위아 공조부품 자체개발 막중
·  우리금융 금감원 종합감사에 인사 미뤄지나, 계열사 대표 인사에 변수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중단 길어지나, 이수일 실적부진도 가중
·  삼성전자 첫 여성사장으로 이영희 승진하나, 인사제도 변화 맞춰 시선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