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전시회에서 차세대 올레드 전시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8-24 14: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차세대 올레드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전시회에서 차세대 올레드 전시
▲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 모습(조감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 올레드를 통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인간 친화(Human Friendly), 진정한 경험(Authentic Experience), 올레드와 함께하는 미래(Future life with OLED) 등 3가지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먼저 삼성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에 탑재된 에코스퀘어 올레드를 선보인다. 에코 스퀘어는 편광판패널 적층구조를 바꿔 패널 소비전력을 25% 감소시킨 기술이다. 외광 반사를 막고 빛의 투과율을 높였다.

또 언더패널카메라(UPC)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일반디스플레이와 같이 전시해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올레드와 액정 디스플레이(LCD)의 블루라이트 방출 정도를 비교하는 전시도 한다.

노트북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플렉스 노트, S자 형태로 접는 폴더블 올레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제품도 전시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제품까지 다양한 폼팩터(제품 형태)의 접는 디스플레이제품이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올레드 기술이 일상변화를 바꿔 나갈지 관람객들이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