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젊은 직원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받는 사내공모전 실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24 10:4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받는 사내공모전을 열었다.

LG화학은 사원·선임급의 젊은 직원들이 미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1회 영 탤런트(Young Talent) 해커톤’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신사업과 경영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 젊은 직원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받는 사내공모전 실시
▲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23일 진행된 LG화학 사내공모전 발표회 모습. < LG화학 >

이번 사내공모전은 23일 메타버스(가상현실)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지난 4월 3.5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개 팀이 그동안 준비해 온 혁신 아이디어를 각 사업본부 담당 임원들 앞에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라스틱 재활용사업 △렌털 가전과 LG화학 사이 순환경제시스템 구축 △포장재 재활용 컨소시엄을 통한 재활용 원료 확보시스템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내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혁신 아이디어가 나왔다.

LG화학은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게 대표이사와 직접 면담할 기회를 주고 사내 스타트업으로 육성해 실제 사업으로 키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체 임직원의 55%를 차지하는 MZ세대(20~30대) 직원들은 앞으로 회사의 중추가 될 인적 자원이다”며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과 경영전략에 적극 반영하는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과징금 14억 부과
LG전자 퀄컴 주도 '6G 연합' 합류, 차량과 인터넷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기술 고도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추진, 정의선 지분 20% 보유
[중동전쟁] 미국 중국 4월 정상회담 이란 공습으로 연기 가능성, "미국이 중국 석유 ..
대법원 KT 전 대표 구현모 황창규의 소액주주에 배상 책임 인정, 원심 깨고 파기환송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 지명, 해수장관 후보에 황종우
[중동전쟁]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 4~5주 걸릴 것"
[중동전쟁] '하메네이 후임 유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대화 모색 언론보도..
코스피 상장사 3월 주총 특정 3일에 73% 집중, 올해도 '쏠림 현상' 여전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