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선호 부장은 이건희 회장의 유산인 서울 장충동 1가 소재 저택을 196억 원에 매입했다. 저택의 대지면적은 2033㎡, 연면적은 901㎡다.
| ▲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상속했던 저택을 이선호 부장이 매입한 것이다.
최근 이건희 회장 유족들은 약 12조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유산을 처분하고 있다.
이 저택은 이건희 회장의 또 다른 유산인 장충동 삼성본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장충동 삼성본가는 이재현 회장이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고 고 이병철 회장이 생의 마지막을 보낸 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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