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 회장 이재현 장남 이선호, 고 이건희 장충동 저택을 196억에 매입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소유의 저택을 사들였다.

23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선호 부장은 이건희 회장의 유산인 서울 장충동 1가 소재 저택을 196억 원에 매입했다. 저택의 대지면적은 2033㎡, 연면적은 901㎡다.
 
CJ 회장 이재현 장남 이선호, 고 이건희 장충동 저택을 196억에 매입
▲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상속했던 저택을 이선호 부장이 매입한 것이다.

최근 이건희 회장 유족들은 약 12조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유산을 처분하고 있다.

이 저택은 이건희 회장의 또 다른 유산인 장충동 삼성본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장충동 삼성본가는 이재현 회장이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고 고 이병철 회장이 생의 마지막을 보낸 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김지용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매입에 2.2조 투입,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더 이어간다, 금융협력·공조 지속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인..
현대커머셜 'IB강자'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기..
금융노조 금융위 세종행에 다시 긴장 모드,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