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현대그린푸드와 롯데제과 주가는 4%대 상승했다.
23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4.42%(400원) 오른 9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4억1천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3억8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4.28%(5500원) 상승한 13만4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99%(300원) 오른 1만350원에 장을 끝냈다.
맘스터치 주가는 2.96%(120원) 오른 4170원에, 풀무원 주가는 2.77%(450원) 상승한 1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2.74%(1만5천 원) 상승한 56만2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72%(500원) 오른 1만89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샘표 주가는 2.50%(1100원) 상승한 4만50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48%(210원) 오른 868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2.42%(5500원) 오른 23만3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2.34%(4500원) 상승한 19만6500원에 장을 닫았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2.32%(1700원) 상승한 7만5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2.30%(90원) 오른 40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1.95%(1100원) 더해진 5만74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89%(700원) 높아진 3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1.73%(1300원) 높아진 7만66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63%(250원) 더해진 1만5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제주맥주 주가는 1.26%(40원) 오른 322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2%(400원) 상승한 3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11%(110원) 더해진 1만50원에, 무학 주가는 0.99%(70원) 높아진 7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97%(700원) 상승한 7만2500원에, 농심 주가는 0.85%(2500원) 오른 29만6천 원에 장을 닫았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2%(3500원) 높아진 42만9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65%(300원) 더해진 4만6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50%(400원) 상승한 8만6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49%(150원) 오른 3만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오리온 주가는 0.42%(500원) 높아진 12만 원에, 대상 주가는 0.41%(100원) 더해진 2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41%(40원) 오른 976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7%(50원) 상승한 1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20%(1천 원) 높아진 50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선진 주가는 3.53%(500원) 하락한 1만3650원에, 하림 주가는 2.74%(85원) 떨어진 3015원에 장을 닫았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42%(400원) 내린 9만5200원에, 동서 주가는 0.35%(100원) 낮아진 2만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