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4300 넘어서 사상 최고치, 15주째 상승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컨테이너선박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4300을 넘어섰다. 

20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1주 전보다 58.65포인트 오른 4340.18을 보였다. 2009년 10월 집계를 시작한 뒤 최고치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4300 넘어서 사상 최고치, 15주째 상승세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20일 4340.18을 보였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5월14일 이후 1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는 15개 노선의 스팟(비정기 단기 운송계약) 운임을 종합해 계산한 뒤 매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를 발표한다.

노선별로 보면 유럽항로 운임만 빼고 모두 올랐다. 

미주동안항로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 당 424달러 오른 1만876달러, 미주서안항로 운임은 1FEU 당 183달러 오른 5927달러였다.

유럽항로 운임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당 7달러 내린 7398달러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글렌파클라스가 서두른 크리스마스 파티 가보니, 위스키 숙성에 '전통 고집'
삼성물산 오세철 래미안으로 '10조 질주', '해외통' 솜씨 더해 재연임 명분 쌓는다
미국 기술주 약세는 저가 매수 기회 평가, "변동성 커 반등도 빠를 것"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4주 연속 1위, OTT '재혼황후' 새롭게 1위 올라
증권가 스튜디오드래곤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무게, "TV광고 회복 땐 편성 확대도 기대"
iM증권 "디어유 올해 중국 대형 아티스트 입점 기대, 미국 신사업 성과도 주목"
"한국 경제 수출만으로 미래 보장 어렵다" 싱크탱크 평가, 기술과 표준 주도권 중요 
트럼프 패배가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력 불어넣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 붙을 전망
롯데쇼핑 사업부 새 수장 1년 합격점, 정현석 차우철 추대식 '트로이카' 실적 빛났다
다올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IB 성장 바탕 이익 방어력은 갖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