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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한국은행과 굳건한 파트너십 이루겠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0160900_5045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고승범 금융통화위원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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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한국은행과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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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후보자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한국은행은 31년 공직생활 대부분 저와 밀접한 업무파트너였다”며 “한국은행에서 보낸 5년은 앞으로 한국은행과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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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으로서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경험이 값진 것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참석했던 46번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중 한번도 수월한 결정은 없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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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자는 5년4개월 동안 금융통화위원회를 함께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금융통화위원들, 한국은행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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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무부와 금융위를 거쳐 2016년 금융통화위원에 선임됐다. 2020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가장 최근 회의였던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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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자는 5일 금융위원장에 지명됐다. 11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됐으며 27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