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한국은행과 굳건한 파트너십 이루겠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20 16:0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한국은행과 굳건한 파트너십 이루겠다"
▲ 고승범 금융통화위원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한국은행과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승범 후보자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한국은행은 31년 공직생활 대부분 저와 밀접한 업무파트너였다”며 “한국은행에서 보낸 5년은 앞으로 한국은행과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금융통화위원으로서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경험이 값진 것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참석했던 46번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중 한번도 수월한 결정은 없었다고 했다.

고 후보자는 5년4개월 동안 금융통화위원회를 함께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금융통화위원들, 한국은행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재무부와 금융위를 거쳐 2016년 금융통화위원에 선임됐다. 2020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가장 최근 회의였던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

고 후보자는 5일 금융위원장에 지명됐다. 11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됐으며 27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