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대폭 올라, 2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기대감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17 10:2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카카오뱅크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대폭 올라, 2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기대감
▲ 카카오뱅크 로고.

17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2%(4천 원) 오른 8만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시작 2년 만인 2019년에 흑자전환한 뒤 2020년 순이익 1136억 원을 냈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수익 2249억 원, 영업이익 539억 원, 순이익 467억 원을 거뒀다.

2분기 깜짝실적을 향한 기대감에 힘입어 카카오뱅크 주가는 17일 장 초반 한때 8만2800원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상장 첫날인 6일 오후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국지수 조기 편입이 결정됐다.

MSCI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자금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주가는 상장 둘째날인 9일 MSCI지수 편입 등 호재에 힘입어 12.46% 뛴 7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뱅크의 지수 편입일은 20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66억 이상 초고가 1주택 종부세 공제액 461억으로 4년만에 최대, 비쌀수록 더 세금..
중국 경쟁사에 OLED 등 핵심기술 유출,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 1심서 실형
트럼프 '미사일 재고부족'에 2주만에 이란 공습 보류, 대화 협상 모드 전환하나
기준금리 인상에 예금 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게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에 부담 던다, 김종현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 사업재편 힘써
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화, 이재용 200조 실탄으로 로봇기업 추가 인수 나서나
정문철-KB라이프 천상영-신한라이프 건전성 성과, 금융그룹 시너지 기반 나란히 다진다
딥시크급 성능 입증한 모티프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 다크호스 떠올라
롯데GRS 식음사업장 사업 '성장축'으로 우뚝, 이원택 '수주형 외식'에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