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다우존스와 S&P는 탈레반 이겨내고 최고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8-17 08: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엇갈렸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다우존스와 S&P는 탈레반 이겨내고 최고치
▲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02포인트(0.31%) 오른 3만5625.40포인트에, 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1.71포인트(0.26%) 상승한 4479.71에 거래를 마감했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02포인트(0.31%) 오른 3만5625.40포인트에, 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1.71포인트(0.26%) 상승한 4479.71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9.14포인트(0.20%) 낮아진 1만4793.76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뉴욕증시는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중국 경제지표 위축에 따른 경기회복 속도 둔화가 우려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앞서 15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궁을 장악한 뒤 "전쟁은 끝났다"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중국과 미국이 내놓은 경제지표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7.8%를 밑돈 수치다. 

소매매출 증가율도 8.5%로 올해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보였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엠파이어지수)는 18.3으로 7월(43.0)보다 24.7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일부 개별종목에 대한 호재성 재료가 유입과 실적 기대감으로 지수는 하락폭을 줄이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주로 예정된 홈디포, 코스트코, 월마트, 타깃 등 실적발표를 앞두고 소매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업종의 강세로 하락폭을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