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업체인 오스트레일리안마인즈(AM)와 니켈 가공품(니켈 및 코발트 수산화 혼합물) 장기 구매계약(OA)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 ▲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6년 동안 니켈 7만1천 톤(t), 코발트 7천 톤을 공급받는다.
한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갈 수 있는 전기차 13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배터리 핵심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전기차시장 급성장으로 배터리 핵심원재료 공급망 관리가 배터리업계의 중요한 사업 경쟁력이 됐다”며 “안정적 원재료 공급망 구축 및 관리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선도업체로서 지위를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