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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상반기에 보수로 모두 17억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3 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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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한진그룹 회장이 2021년 상반기에 한진칼과 대한항공에서 보수로 17억 원을 받았다.&nbsp;<br /> <br /> 한진칼은 13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회장에게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49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상반기에 보수로 모두 17억 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02205525_21361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조 회장의 보수는 모두 급여로만 구성됐다.&nbsp;<br /> <br /> 한진칼은 &ldquo;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직위 및 직무,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월 보수를 산정했으며 보상위원회의 사전 검토 및 이사회의 집행 승인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한진칼에서 상반기에 보수가 5억 원 이상인 임직원은 조 회장 1명뿐이다.&nbsp;<br /> <br /> 대한항공은 조 회장에게 상반기에 급여로만 8억6620만5600원을 지급했다.<br /> <br /> 상반기에 대한항공에서 보수로 5억 원 이상을 받은 임직원은 모두 5명인데 조 회장의 보수가 가장 많았다.<br /> <br /> 나머지 4명 가운데 임원은 없고 모두 기장이다. 이들의 보수에는 퇴직소득 5억~6억 원가량이 포함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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