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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서욱, 해군 부사관 성추행 신고 뒤 사망한 사건 놓고 "국민에게 송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13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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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01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욱</a> 국방부 장관이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해군 부사관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01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욱</a> 장관은 13일 &ldquo;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관해 유족과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rdquo;고 말했다고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이 전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01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욱</a>, 해군 부사관 성추행 신고 뒤 사망한 사건 놓고 &quot;국민에게 송구&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07181144_420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01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욱</a> 국방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서 장관은 &ldquo;한 치 의혹 없게 철저히 수사해 유족과 국민에게 소명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전날 경기도 평택 소재 제2함대사령부에서 A 중사(여군)가 부대 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br /> <br /> A 중사는 7일 부대장 면담 때 5월27일 상관인 B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보고했고 이에 해군 군사경찰은 9일 A 중사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정식으로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br /> <br /> 부 대변인은 &ldquo;5월27일 사건 발생 뒤 피해자 본인이 원해 신고가 되지 않았다&rdquo;며 &ldquo;과거 유사한 성추행은 없었는지, A 중사가 부대장에게 사실을 보고한 8월7일 이전까지 피해자의 추가적 피해 호소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조치는 어떻게 했는지, 지휘부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2차 가해나 은폐, 축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그는 &ldquo;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국방부조사본부와 해군중앙수사대 전문 인력으로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dquo;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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