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주가 상승 가능, "새 게임 하반기 내놔 실적 증가세 지속"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 출시를 앞둔 새 게임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크래프톤 주가 상승 가능, "새 게임 하반기 내놔 실적 증가세 지속"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5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12일 크래프톤 주가는 4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래프톤은 2007년 설립된 게임사로 2017년 배틀그라운드 PC버전을 스팀 플랫폼에 출시해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그 뒤 모바일 버전을 중국 디지털콘텐츠 플랫폼기업인 텐센트와 공동개발해 모바일게임시장에서도 성공했다. 2020년 글로벌 모바일게임 랭킹 1위에 올랐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배틀로얄 장르의 선두주자로 하반기 기대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수급 부담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로 작용한다"고 바라봤다. 

크래프톤은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NEW STATE)’를 세계시장에 내놓는다.

이를 위해 8월 말 아시아와 중동 등 28개국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연구원은 "새 게임은 11일 기준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중국/인도/베트남 제외) 27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최근 출시한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라고 평가했다. 

크래프톤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조779억 원, 영업이익 87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13.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4대 금융 계열사 CEO 인사 '조심조심', 금융당국 엄포에 선임 과정 투명성 강조
이재현 CJ그룹 연말 인사 '안정'에 무게 싣나, 체질개선·글로벌 확장 진용 유지 가능성
애플 빅테크에 물량 뺏기며 낸드 가격 인상 요구받아, "반도체 회사와 협상력 역전돼"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호실적에도 안주 없다, 오세철 반도체·주택·신사업 '3단 성장..
'이태원 참사 4년' 정부 재난피해자 권리보장 강화 추진, 공익대변인·전담체계 실효성 과제
SK이노베이션 본업 호황에도 주주환원 신중, 지주사 대표 겸직 장용호 배터리 정상화 '..
코인거래소 '프라뱅' 해킹으로 1억 규모 자산 피해 발생, "고객 피해 전액 보전"
'역대 최대 실적' HD현대일렉트릭 임단협 타결 난항, 김영기 치솟는 숙련공 몸값에 골머리
[29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장동혁 대표는 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가"
미국 ESS 소재 견제에도 중국산 LFP 가격 경쟁력 탄탄,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양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