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유상증자와 영구채 발행으로 모두 1800억 조달하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2 17:4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유상증자와 영구채 발행을 통해 1800억 원을 조달한다. 

진에어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8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750억 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유상증자와 영구채 발행으로 모두 1800억 조달하기로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는 “유상증자와 영구채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려고 한다”며 “적극적으로 재무건전성을 관리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신주 720만 주를 발행해 1083억6천만 원의 자금을 유치한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발행가액은 주당 1만5050원이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9월24일, 납일일은 11월9일이다.

기존 주주 청약은 11월1~2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은 11월4~5일 진행된다.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맡았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진에어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4500만 주에서 5220만 주가 된다. 

진에어는 사모방식으로 750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한다. 

발행일은 8월20일이며 만기는 2051년 8월20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