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2천 명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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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608명이다. 전날인 1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1768명)보다는 160명 적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1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1608명, 이틀째 2천 명 웃돌 듯"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1191235_656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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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는 10일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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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484명, 서울 431명, 경남 101명 등에서 세 자릿수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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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00명을 웃돌던 인천과 부산은 이날 각각 97명과 95명으로 소폭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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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의 확진자 수는 충남 77명, 경북 66명, 충북 54명, 강원39명, 대구 36명, 대전36명, 울산 29명, 제주 22명, 광주 15명, 전북 13명, 전남 12명, 세종 1명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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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가 끝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점을 고려할 때 11일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2천 명 안팎을 이어갈 가능성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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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오후 6시 이후 455명이 늘어난 223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역대 최대 확진자수 기록을 새로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