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 컨소시엄이 휴젤 인수 유력, 베인캐피탈에 2조 안팎 제시한 듯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국내 보툴리눔톡신 1위 업체인 휴젤을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휴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로부터 지분 42.9% 전량을 인수하는 것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휴젤 로고.
▲ 휴젤 로고.

GS컨소시엄은 GS를 중심으로 중국 바이오 투자전문 운용사 C-브릿지캐피탈,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됐다. 

베인캐피탈이 당초 희망한 지분 매각가격은 2~3조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GS컨소시엄이 제안한 인수가격은 2조 원대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GS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소수 지분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베인캐피탈이 최근 휴젤 지분매각 의사를 밝힌 뒤 삼성물산,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이 인수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끝내 인수를 포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 하천,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통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
머스크 스페이스XAI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원까지 납입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서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