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국내 보툴리눔톡신 1위 업체인 휴젤을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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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휴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로부터 지분 42.9% 전량을 인수하는 것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휴젤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2/20210219152820_658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휴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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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컨소시엄은 GS를 중심으로 중국 바이오 투자전문 운용사 C-브릿지캐피탈,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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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이 당초 희망한 지분 매각가격은 2~3조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GS컨소시엄이 제안한 인수가격은 2조 원대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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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소수 지분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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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이 최근 휴젤 지분매각 의사를 밝힌 뒤 삼성물산,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이 인수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끝내 인수를 포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