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잠실주공5단지 교육환경영향평가 통과, 재건축 걸림돌 제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11 15: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잠실주공5단지 교육환경영향평가 통과, 재건축 걸림돌 제거
▲ 서울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위치. <네이버지도>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3년 만에 교육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관련 심의를 열고 교육환경영향평가 승인 결정을 내렸다.

잠실주공5단지 교육환경영향평가는 교육청 요구대로 초등학교 부지 1만6000㎡를 확보하는 내용으로 심의를 통과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17년 9월 결정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 교육환경영향평가를 받았는데 서울시와 교육청이 단지 내 1만4400㎡ 규모 신천초등학교 부지 이전과 기부채납 방식을 놓고 대립해 심의 통과가 지연됐다.

교육청은 현재 단지 중심에 있는 신천초를 서쪽으로 이전하면서 부지 개수를 2개로 늘리고 규모도 확대해 총 1만6000㎡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시는 교육청에 기부채납하는 부지가 늘어날수록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줄어든다며 반대했다. 

이 때문에 올해 8월까지 교육환경영향평가가 미뤄지면서 재건축 정비계획안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소관 소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7년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3930세대 규모다. 재건축을 거쳐 6400여세대 규모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원전 논의 활발해져, 싱크탱크 "자체 핵무장 잠재력" 분석
구글 MS 아마존에 투자기관 "데이터센터 물과 에너지 사용량 공개" 요구, 기후 리스크..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 가전·B2B 호조에 전년 대비 33% 증가
로보택시가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 제조사 밀리고 엔비디아 테슬라 '양강체제'로 재편..
TSMC 파운드리 삼성전자와 격차 확대, 반도체 양산 능력과 패키징 '시너지' 강력해져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될 것,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적"
LG 회장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 방문해 AI 전환 논의, 투자 전략도 점검
하나증권 "엔씨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것,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휴전 논의에도 중동 지역 긴장 지속
하나증권 "삼성전자 1분기 '깜짝실적', 반도체주 전반 투심 개선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