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자체 간편결제시스템 GS페이 도입, "온오프 커머스 연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8-11 14:1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자체 간편결제시스템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은 KB국민은행과 KG이니시스 3자 협력으로 만든 간편결제시스템 ‘GS페이’를 11일 출시했다.
 
GS리테일 자체 간편결제시스템 GS페이 도입, "온오프 커머스 연계"
▲ GS리테일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페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통사 자체 간편결제시스템 최초로 10만 원이하 결제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GS샵, 마켓포 등 GS리테일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가입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GS페이에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GS25, GS슈퍼마켓, GS샵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앞으로 더팝(GS리테일의 모바일앱) 을 통해 GS25나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GS페이로 결제한 고객에겐 결제금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안전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GS페이에는 KB국민은행의 FDS(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가 적용됐다.

GS리테일은 앞으로 GS칼텍스 등 GS그룹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다른 기업으로도 GS페이 사용처를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박솔잎 GS리테일 전략본부장 전무는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 커머스를 연계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구체적 사례가 될 것이다”며 “점차 GS페이의 제휴처를 확대하고 다른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즐거운 쇼핑경험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