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양자대결 이재명 41.8% 윤석열 41.3%, 이낙연 45% 윤석열 42.6%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  2021-08-10 17:52:1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양자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결에서도 같은 양상을 보였다.

여론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은 10일 8월1주차(7~8일) 대통령선거후보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 지사 41.8%, 윤 전 총장 41.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두 후보의 격차는 0.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 안이다.

지난 7월4주차 조사보다 윤 전 총장은 2.6%포인트, 이 지사는 0.6%포인트 하락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낙연 전 대표와 양자대결에서는 42.6%의 지지를 얻어 이 전 대표(45%)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밀렸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지사가 33.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 20.6%, 박용진 의원 6.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2%,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김두관 의원 1% 순으로 조사됐다. 없음·잘모름은 25.6%였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모두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고 유보층이 늘어났다. 이 지사는 2.1%포인트, 이 전 대표는 1.8%포인트 내렸다.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24.3%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홍준표 의원 17.3%, 유승민 전 의원 10.2%, 최재형 전 감사원장 9.1%, 원희룡 전 제주지사 5.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순이었다. 없음·잘모름은 17.7%였다.

지난주 조사보다 윤 전 총장은 4.1%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홍 의원은 1.4%포인트, 유 전 의원은 1.1%포인트, 최 전 감사원장은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쌍용차 인수기업 29일 윤곽 나타날 듯, 자금 증빙이 승부 가를 변수
·  전기요금 4분기에는 8년 만에 오르나, 한국전력 23일 요금 발표
·  LG유플러스 구독서비스로 집토끼 지키기 초점, 황현식 VIP 만족에 집중
·  일진머티리얼즈 유럽 북미로, 양점식 대만기업 제치고 동박 세계 1위로
·  카카오 플랫폼 규제 칼날 앞에, 김범수 플랫폼 전략 어떻게 뜯어 고치나
·  롯데제과 건강 더해야 살 수 있다, 민명기 설탕 없는 과자 연구 전력투구
·  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성장 가능성 확인, 박홍진 연령대별 제품 다양화
·  마켓컬리 상장 전 오픈마켓으로 더 키운다, 김슬아 적자 감당할 수 있나
·  대형주 추석 뒤에는 다시 힘 쓸까, 네이버 카카오 반등할지 시선 몰려
·  하나금융 세계 골프마케팅 효과 톡톡, 김정태 한국 여자골프 육성 의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트로
(10.0.10.90)
멋져멋져
대단한 변화가 시작되는군요

(2021-08-11 21:10:03)
어이없음
(10.0.10.90)
조작
(2021-08-10 19:20:51)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