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씨에스윈드, 원자재 가격 부담에도 2분기 영업이익 대폭 늘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09 17:2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에스윈드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목표치인 10%를 달성했다.

씨에스윈드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90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 순이익 23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씨에스윈드, 원자재 가격 부담에도 2분기 영업이익 대폭 늘어
▲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16.7%, 순이익은 53.3%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0.1%까지 높아졌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 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올해 목표치였던 10% 수준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5211억 원, 영업이익 598억 원, 순이익 51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23.6%, 영업이익 47.8%, 순이익 79.5% 증가했다.

올해 씨에스윈드 풍력타워부문 수주금액은 7월 말 기준 6억8천만 달러로 올해 수주목표 8억5천만 달러의 80%를 달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