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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상장 첫날 주가 초반 뛰어, 공모가보다 32% 웃돌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  2021-08-09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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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38분 기준 HK이노엔 주가는 시초가보다 14.68%(1만 원)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HK이노엔 로고.

공모가 5만9천 원보다는 32.37% 높은 수준이다.

HK이노엔의 시초가는 6만8100원으로 형성됐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에 공모가의 90%~200% 수준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만나는 가격으로 정해진다.

HK이노엔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8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의 최상단인 5만9천 원으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에는 29조 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388.9대 1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설립돼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이후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편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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