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 위해 하반기 신규보증 6조 공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  2021-08-04 17:36: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4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ESG경영 선포식’에 참석해 'ESG경영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6조 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4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2021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와 ‘ESG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6조 원으로 운용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출기업, 창업기업, 뉴딜기업 등 중점부문에는 지난해 세운 계획보다 2조5천억 원 늘린 48조5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해 경제활력 제고를 이끈다는 방침도 정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을 통해 1조8천억 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한다.

ESG경영 선포식에서는 ‘사람을 생각하는 금융, 가치를 더하는 ESG 신용보증기금’이라는 ESG비전이 공개됐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최근 경기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중소기업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LG화학 주가 배터리에 눌려, 신학철 첨단소재로 날개 달까
·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사고 후폭풍 국감으로, 피해자 보상안 마련 다급
·  야놀자도 '플랫폼 국감' 도마 위에, 이수진 상생안 확대로 칼날 무디게
·  휠라코리아 온라인 직접판매에 힘실어, 윤근창 실적감소 제동걸기
·  나이벡 올해 첫 흑자전환 성공할까, 정종평 세포투과 플랫폼기술 믿어
·  삼표산업 사망사고로 안전관리 다시 수면 위로, 정도원 대책 심판대에
·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차소재 증설 추진, 장희구 성장동력 방향 잡아
·  KB국민은행 차세대 플랫폼 대대적 개편, 허인 디지털 전환 3년 야심작
·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올레드 중국 도전받아, 최주선 노트북과 TV로
·  현대엔지니어링 도시정비 수주 2조 가나, 김창학 신림1구역이 고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