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애슬래저 브랜드 호조로 매출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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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6% 늘고, 영업이익은 10.2% 줄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2분기 매출 증가, 광고 늘어 영업이익은 줄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5173329_699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각자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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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누적실적으로 보면 매출은 864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4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8%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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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브랜드인 젝시믹스가 상반기 누적매출 703억 원을 내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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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상반기에 프리미엄 레깅스 제품 수요가 늘었으며 3월 출시한 젝시믹스의 화장품 제품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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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반기에 신사업 진출과 이에 따른 광고집행 증가로 수익성은 다소 나빠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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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6월부터 광고선전비 비중을 줄이면서 수익성 관리에 들어갔다"며 “차세대 신성장동력 발굴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