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확진 오후 6시 기준 887명,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1천 명 이하로 줄었다.

2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88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오후 6시 기준 887명,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 7월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대기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34명에서 147명 줄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7월19일 987명이었고 7월20일부터 8월1일까지 1천 명대를 넘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95명(67.1%), 비수도권에서 292명(32.9%) 발생했다.

주말과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확진자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6시까지 시도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경기 304명, 서울 250명, 부산 66명, 인천·경남 각각 41명, 충남 33명, 대구 27명, 충북 25명, 경북 24명, 대전·강원 각각 22명, 제주 16명, 광주 7명, 전북 5명, 울산 3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집계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명대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오후 6시 뒤 185명이 늘어 최종 1219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