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카카오뱅크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 윤호영 "편리한 서민금융 제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1-08-02 16:21:2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8월2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서민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서민금융 이용고객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2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면예금 조회, 맞춤대출 연계, 금융 교육 이수자 대상 인센티브 제공 협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카카오뱅크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앞으로 금융 플랫폼 제공을 통한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7월21일 앱에서 휴면예금·보험금 찾기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앱을 통해 지급된 휴면예금 건수는 7월29일 기준 모두 17만 건이며 금액은 36억 원이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거절 고객을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서비스로 연계해 정책서민금융 이용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서비스는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 등의 1361개 대출상품 중 신청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신용대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 교육, 신용 부채 컨설팅 등을 이수한 고객을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카카오뱅크의 협업으로 서민금융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미국 중국 러시아 대결구도 심화, 문재인의 꿈 종전선언 멀어지나
·  해운업계 공정위 담합 결정에 소송 태세, 고려해운 제재 완화 기대
·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뒤 주목받는 2차전지 관련주, 어떤 종목 오를까
·  계룡건설 대전 야구장 수주 성큼, 이승찬 대 이어 랜드마크 짓는다
·  카카오페이 주가 바닥 지났나, 대표 내정자 신원근 시장 반응에 '촉각'
·  남동발전 덕적 해상풍력사업 재신청 준비, 김회천 논란 이어져 긴장
·  대우조선해양 LNG선으로 버텨, 이성근 미래경쟁력 확보에는 비상등
·  삼성전자 스마트폰 새 폼팩터 선보일까, 삼성디스플레이 신기술 눈길
·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도전, 안병옥 코스닥 상장 길 평탄
·  반도체 파운드리에 공급과잉 그림자, 삼성전자 대응책 마련 시급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