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왓챠,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MBC 음악자회사 블렌딩과 합병하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2 12:5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MBC와 손잡고 음악사업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왓챠는 음악사업 자회사인 더블유피어와 MBC의 음악사업 자회사 블렌딩이 합병한다고 2일 밝혔다. 
 
왓챠,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MBC 음악자회사 블렌딩과 합병하기로
▲ 왓챠 로고.

왓챠는 2020년 더블유피어를 설립해 신인과 인디 아티스트를 위한 음원유통사업, 왓챠뮤직퍼블리싱 등을 진행해 왔다.   

블렌딩은 드라마 ‘이태원클라스’와 ‘스타트업’ 등의 OST를 제작·유통해 왔다. 글로벌 K팝 팬덤플랫폼 뮤빗의 운영사이기도 하다.

박태훈 왓챠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왓챠의 뛰어난 개인화 기술과 디지털플랫폼 역량에 블렌딩의 우수한 음원 제작·유통역량을 결합하게 됐다”며 “음악사업 확대에 박차를 더욱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인태 MBC 미디어전략본부장은 “왓챠 자회사는 데이터 기반의 추천 서비스 역량이 뛰어나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음악사업으로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30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
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발표, "3년 동안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LG엔솔 투자' 미국 사이온파워 방산용 배터리로 사업 분야 선회, "전기차 수요 낮아"
이란 전쟁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BM에 악재, "생산과 수요 모두 타격"
지난해 세계 주요 도시 대기질 평가 하락, 화석연료 연소와 산불 영향
삼성그룹 차량 10부제 확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
'분쟁' 피하려다 업권 더 얼어붙을라, 소비자 보호 '편면적 구속력'에 보험사 긴장
최고가격제 이어 '유류세 추가 인하' 검토, '직접 지원'까지 유가안정책 강도 높인다
이란전쟁 충격에 '2% 성장률 목표' 비상, 정부 물가·금리 고차방정식 풀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