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윤석열 경선버스론 화답해 7월 입당 긍정적, 의미 상당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30 17: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경선버스론 화답해 7월 입당 긍정적, 의미 상당해"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시 전통시장인 순천웃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의 입당을 환영했다.

이 대표는 30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가 주장한 경선버스론에 윤 후보가 화답해줬다”며 “심지어 8월에 출발하는 버스에 한 달 전부터 먼저 앉아있겠다는 것이어서 의미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8월이 아닌 7월에 입당한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당 지도부와 사전 교감 없이 입당을 결정한 것 아니냐는 시각과 관련해 “윤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고 그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다”며 “다만 보안 때문에 전격 입당을 선택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입당식과 관련해 “우리 구성원이 됐으니 어느 정도 축하는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그의 입당으로 윤 후보를 지지하지만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은 많은 이들이 이날부터 온라인 입당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추가로 더 많은 후보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비빔밥에 올라가는 고명은 지역마다 다르고 때론 특색있는 것이 올라오기도 한다”며 “아직 문이 열려있다. 더 많은 고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 등을 방문해 호남 민심 행보를 했다.

오전에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 인근의 여순사건 위령탑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73년이 지난 사건인 만큼 더 늦게 전에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절차를 빠르게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여순사건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이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성과를 내 응어리를 풀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