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연인 박형덕, 두산중공업과 서부발전 함께 수소터빈사업 펼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27 16:4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연인 박형덕, 두산중공업과 서부발전 함께 수소터빈사업 펼치기로
▲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상호협력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과 수소터빈사업에 협력한다.

두산중공업은 27일 창원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기술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수소 연소기와 수소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은 발전과정에 수소터빈 관련 설비를 적용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두산중공업이 개발하고 있는 중·소형 수소터빈의 실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는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확보되는 수소터빈 기술은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신규 수소터빈발전소와 노후 화력발전소의 수소터빈발전소 전환에 적용된다.

정연인 두산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세계에서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모델 개발에 성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