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한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5%(130원) 하락한 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2.17%(550원) 떨어진 2만48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97%(450원) 내린 2만24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1만2450원으로 1.97%(250원), 대우건설 주가는 7140원으로 1.65%(120원)으로 각각 밀렸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49%(350원) 하락한 2만3200원, 삼성물산 주가도 1.49%(2천 원) 빠진 13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 주가는 5만7600원으로 1.37%(800원), GS건설 주가는 4만3450원으로 1.03%(100원) 떨어졌다.
금호건설 주가는 0.73%(100원) 밀린 1만3600원, 동부건설 주가는 0.71%(100원) 낮아진 1만405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3만1950원으로 0.71%(200원), DL건설 주가는 3만5150원으로 0.28%(100원) 각각 빠졌다.
반면 DL이앤씨 주가는 0.34%(500원) 높아진 14만9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