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해도 푸르지오와 중흥S-클래스 따로 운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7-08 16: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해도 아파트 브랜드를 통합하지 않겠다고 했다.

중흥그룹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우건설을 인수하더라도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S-클래스’를 별도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해도 푸르지오와 중흥S-클래스 따로 운영"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두 회사의 주택 브랜드가 지닌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중흥그룹은 설명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이후 두 회사의 동반성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 모두가 이번 인수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5일 대우건설의 최대주주 KDB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B인베스트먼트는 중흥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확인실사, 주식매매계약 등을 거쳐 올해 안에 대우건설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