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윤석열 선두, 지지층에서 50% 넘어서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08 11: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본다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50%를 넘겼다.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선두, 지지층에서 50% 넘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8일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 32.4% 이낙연 전 대표 19.4%로 집계됐다.

이어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7.6%, 정세균 전 국무총리 6.0% 박용진 의원 5.0%, 최문순 강원지사 1.8%, 양승조 충남지사 1.4%, 김두관 의원 0.8% 순이었다. 부동층(없음·잘 모름)은 25.8%였다.

민주당 지지층(344명)만 놓고 보면 이 지사가 50.3%로 가장 높았다. 이 전 대표는 30.5%, 추 전 장관은 10.3%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호남(광주·전라)에서 이 지사(39.9%)와 이 전 대표 32.2%로 격차가 가장 좁았다.

연령대별로는 이 지사는 40대(46.6%)와 50대(39.4%)에서 지지가 높았다. 30대(이재명 31.7% 이낙연 30.6%)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가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에선 이 지사 46.2%, 이 전 대표 21.7%, 추 전 장관 10.1% 순이었다. 중도층에선 이 지사 29.5%, 이 전 대표 17.3%, 추 전 장관 8.0%였다.

야권 다음 대선후보에선 윤석열 전 총장 33.2%, 홍준표 의원 12.9%, 유승민 전 의원 9.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6%, 최재형 전 감사원장 4.0%, 하태경 의원 3.9%, 황교안 전 대표 3.4%, 원희룡 제주지사 2.7%, 윤희숙 의원 2.6%, 기타 후보 1.2% 순이다. 부동층은 19.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383명)에서도 윤 전 총장이 58.0%로 크게 앞섰다. 이어 홍 의원 10.0%, 유 전 의원 6.0%, 최 전 원장 5.6% 등이다.

보수성향자 가운데 44.2%, 중도성향자 가운데 40.2%는 윤 전 총장을 선택했다. 이는 전체 평균 33.2%보다 높은 비율이다. 무당층에서는 윤 전 총장 28.0%, 홍 의원 11.4%, 윤 전 의원 9.7%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윤 전 총장은 60대(41.4%), 70대 이상(45.1%)에서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홍 의원은 30대(21.5%)와 40대(15.6%), 70세 이상(13.0%)에서 평균보다 웃도는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윤 전 총장이 46.2%의 응답을 얻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6~7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3.8%이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