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민대,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 의혹 조사 착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07 19:3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해 연구 부정행위 의혹을 놓고 국민대학교가 조사에 들어갔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최근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부정 의혹 등에 관해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다.
 
 국민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부인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 의혹 조사 착수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김건희씨. <연합뉴스>

국민대는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논문 내용의 상당 부분이 포털 검색결과와 일치한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씨가 2007년 '한국디자인포럼'에 게재한 논문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관한 연구'도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논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논란이 됐었다.

지도교수는 전승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