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대전 나주 대구에 전력데이터 공유센터 더 설치해 운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01 12:2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지방 거점도시 3곳에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한국전력은 서울에서만 운영하던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대전과 나주, 대구에 추가로 설치해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대전 나주 대구에 전력데이터 공유센터 더 설치해 운영
▲ 전력데이터공유센터 모습. <한국전력공사>

전력데이터공유센터는 개인정보가 없는 비식별 전력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비스모델을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분석환경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한국전력은 그동안 비식별 전력데이터를 제공하는 근거 법령이 없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실증 특례를 받아 2019년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에 있는 전력데이터 공유센터에서만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비식별 전력데이터 이용이 합법화되면서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확대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전력은 지방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력 지역본부 사옥을 활용해 중부권(대전), 호남권(나주), 영남권(대구)에 추가로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전력 빅데이터의 적극적 개방과 공유를 통해 산학연에서 한층 편리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