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개발 위한 전용설비 마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6-25 10: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개발 위한 전용설비 마련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3번째)이 23일 LIG넥스원 김천하우스에서 열린 ‘L-SAM 체계조립 점검장 준공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넥스원이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개발에 특화한 전용설비를 마련했다.

LIG넥스원은 23일 김천하우스에서 김지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SAM 체계조립 점검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개발의 주관기관과 시제업체가 함께 전용설비 완공을 기념하고 영공수호를 위한 국가 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지찬 사장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으로 완공된 체계조립 점검장이 최첨단 국산무기 개발의 산실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계조립 점검장은 LIG넥스원 생산 공장인 김천하우스에 들어섰다. 14개월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모두 92억 원이 투입됐다.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개발 완료 이후에도 안정적 품질관리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는 항공기 및 탄도탄 위협으로부터 국내 핵심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중인 무기체계다. 202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