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국 증권사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2조 달러에도 주가 상승여력 갖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24 11: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더 상승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미국 증권사가 바라봤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4일 증권사 웨드부시 보고서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넘은 뒤에도 더 상승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사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2조 달러에도 주가 상승여력 갖춰"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로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최근 애플에 이어 사상 2번째로 미국증시에서 시가총액 2조 달러(약 2271억 원)를 넘었다.

웨드부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주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클라우드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플랫폼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웨드부시는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325달러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유지했다.

23일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65.28달러로 거래를 마쳤는데 현재 주가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325달러까지 오른다면 시가총액은 2조5천억 달러에 육박하게 된다.

웨드부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서비스가 업무용으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아마존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다”며 “중장기 주가 흐름은 클라우드사업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