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중국 전용모델 따로 준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6-23 11:4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의 중국 전용 모델을 따로 준비한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IT기기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22일 “삼성전자는 8월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를 공개한다”며 “중국에서는 갤럭시Z폴드3뿐만 아니라 별도 브랜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W22도 출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중국 전용모델 따로 준비"
▲ 삼성전자가 중국에만 내놓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W21.

갤럭시Z폴드3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갤럭시W22는 중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매체는 “중국은 번성하는 명품 시장이다”며 “삼성전자가 중국 전용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꾸리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2를 출시할 때도 중국에서 갤럭시W21을 내놨다.

갤럭시W21은 갤럭시Z폴드2와 사양은 동일하지만 외부가 금색이며 세로 줄무늬가 적용됐다. 가격은 갤럭시Z폴드2보다 50%가량 비쌌다.

당시 갤럭시W21은 출시 뒤 금방 매진됐다.

샘모바일은 “갤럭시W22는 갤럭시Z폴드3와 사양이 동일할 수 있지만 눈에 띄는 외관상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삼성전자가 전작처럼 중국에서 갤럭시W22의 가격을 갤럭시Z폴드3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