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노동부 장관 안경덕 만나 "소통과 협력으로 노동현안 풀어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02 18:2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과 노동현안을 함께 해결해가겠다고 했다.

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일자리와 노동 관련 문제들에 관해 논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노동부 장관 안경덕 만나 "소통과 협력으로 노동현안 풀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최 회장은 “노동시장의 양극화, 대립적 노사관계, 산업재해, 새로운 고용형태 등 해결할 과제가 많다”며 “대한상의와 정부가 소통과 협력을 넓혀 여러 현안을 함께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은 일자리의 중요성도 들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위협이 여전하지만 다행이 최근 경제제표들이 대유행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면서도 “그러나 양질의 일자리가 늘지 않으면 아무리 지표가 좋아도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사회적 대타협이 잘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 회장은 “다음주 예정돼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에서 노동계와 사회, 경제계가 화합할 수 있는 대화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 장관은 재계가 청년 일자리 회복을 위해 신규채용 확대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또 노동자 안전 등과 관련한 ESG(환경·경제·지배구조)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의 자발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안 장관은 최근 개정한 노동법 시행 과정에서 노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새 법안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