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스마트팩토리 논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  2021-05-25 16:32: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이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들을 초청해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이 아세안 주요국가의 주한대사들을 청주사업장으로 초청해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공개하고 아세안지역에서의 사업적, 기술적 협력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구 회장은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에게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을 직접 소개했다.

구 회장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뒤 설비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고 생산성은 60% 이상 개선됐다”며 “또 공장의 에너지 사용량은 60% 넘게 감소했고 제품 불량률도 100만 개당 7개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S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통해 다품종 대량생산은 물론 맞춤형 소량생산도 가능하게 됐다”며 아세안국가들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 개발은 물론 사업화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은 부품부터 저압 전력기기 조립, 시험, 포장 등 과정의 모든 설비에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팩토리다.

LS일렉트릭은 앞서 2011년부터 4년 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200억 원 이상을 투자했고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새로운 사업모델로 개발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쌍용차 매각 불씨 살아날까, HAAH 이은 새 회사의 자금력은 불확실
·  KCC 자회사 모멘티브 정상화 궤도, 정몽진 무리한 투자 우려 씻어냈다
·  CJ제일제당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사업 키워, 독립법인 세울 가능성도
·  현대차 친환경차 생산 대전환으로, 하언태 새 노사관계 만들기 부담 커
·  한국전력 TV수신료 수납수수료 인상 만지작, 납부선택권 논란은 부담
·  롯데백화점 경기남부권 경쟁에 참전, 황범석 큰손 '영앤리치' 공략
·  하나금융지주 배당은 국민주 되고 싶다, 시장은 벌써 기말배당에 시선
·  신한금융 카카오뱅크에 시총순위 내줄 위기, 조용병 비대면 더 빨리
·  KB손해보험 상반기 비용부담 털고 순이익 선방, 김기환 성장궤도 진입
·  BNK투자증권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자제 권고, “주가 급락 우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